![]() |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은행나무 |
칠드런 에 이은 명랑상쾌한 글.
요즘 마음이 좀 불편해서, 기분전환 용으로 다시 읽고 있는데 효과만점이다.
쉴틈없이 날아드는 유머러스 하면서도 의미있는 문장들이 즐겁기 그지 없다.
회의 - 1 의견을 맞춤. 2 미리 상의함. 3 회사원의 노동시간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참가자 수에 비례해 시간이 길어짐.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잡음.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경우는 드물고 막판에 보면 시작 전 상태로 돌아가 있는 경우도 많음.
"원래 강도를 '잭' 이라고 부르는 건 옛날에 마차를 습격한 강도들이 '하이, 잭!" 하고 인사를 한 다음 물건을 빼앗은 데서 비롯된 거야, 별 뜻은 없다고."
"하지만 신이란 존재는 늘 이런 기분일지도 몰라. 범죄기사를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그건 어디까지나 전부 내 책임인데' 하고 쩔쩔맬지도 모르지."
"어떤 물건이든 도청기가 되고 어떤 물건이든 무기가 되죠. 이러다간 자기 아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봤더니 도청기더라 하는 상황도 일어날 판이에요."
대화 - 두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서로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눔. 또는 그 이야기. 어느 한족이 만족을 하면 다른 쪽은 인내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음.
'적을 감싸는 자도 적이다' 라는 억지 논리를 큰 나라 대통령이 당당히 공표하는 걸로 봐서 중학생 정도야 그런 생각쯤 하고도 남을 일이다.
"이 세상에서 소중한 것은 대출이에요. 지구는 대출로 돌아가고 있죠."
전말 - 1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상황. 2 범인의 고백에 의한 지루한 설명.
재시도 - 1 했던 일을 다시 함. 2 몇 번씩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옴을 재확인하는 행위.
질문 - 1 의문 또는 이유를 묻는 일. 2 설명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
p.s
26개월 된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아빠 책 중에 하나. 물론 책의 내용이 아니라 표지만 좋아함.
나머지 하나는 "칠드런"인 걸 보면, 아마도 이사카 고타로의 최연소 팬이 아닐까 싶군.
요즘 마음이 좀 불편해서, 기분전환 용으로 다시 읽고 있는데 효과만점이다.
쉴틈없이 날아드는 유머러스 하면서도 의미있는 문장들이 즐겁기 그지 없다.
회의 - 1 의견을 맞춤. 2 미리 상의함. 3 회사원의 노동시간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참가자 수에 비례해 시간이 길어짐.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잡음.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경우는 드물고 막판에 보면 시작 전 상태로 돌아가 있는 경우도 많음.
"원래 강도를 '잭' 이라고 부르는 건 옛날에 마차를 습격한 강도들이 '하이, 잭!" 하고 인사를 한 다음 물건을 빼앗은 데서 비롯된 거야, 별 뜻은 없다고."
"하지만 신이란 존재는 늘 이런 기분일지도 몰라. 범죄기사를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그건 어디까지나 전부 내 책임인데' 하고 쩔쩔맬지도 모르지."
"어떤 물건이든 도청기가 되고 어떤 물건이든 무기가 되죠. 이러다간 자기 아들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봤더니 도청기더라 하는 상황도 일어날 판이에요."
대화 - 두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서로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눔. 또는 그 이야기. 어느 한족이 만족을 하면 다른 쪽은 인내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음.
'적을 감싸는 자도 적이다' 라는 억지 논리를 큰 나라 대통령이 당당히 공표하는 걸로 봐서 중학생 정도야 그런 생각쯤 하고도 남을 일이다.
"이 세상에서 소중한 것은 대출이에요. 지구는 대출로 돌아가고 있죠."
전말 - 1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상황. 2 범인의 고백에 의한 지루한 설명.
재시도 - 1 했던 일을 다시 함. 2 몇 번씩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옴을 재확인하는 행위.
질문 - 1 의문 또는 이유를 묻는 일. 2 설명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
p.s
26개월 된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아빠 책 중에 하나. 물론 책의 내용이 아니라 표지만 좋아함.
나머지 하나는 "칠드런"인 걸 보면, 아마도 이사카 고타로의 최연소 팬이 아닐까 싶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