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신작 - 내 젋은 날의 숲

2011/05/02 00:19  noisy 메멘토..
쩝..
김 훈의 소설에는 항상 기대가 컸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컸나 봅니다.
어찌어찌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접어놓은 페이지 하나, 밑줄 한 줄 없네요.

객관적으로 못난 소설은 아니지만, 김 훈의 기준으로는 좋은 소설도 아닙니다. 평범하네요.
다시 중고로 팔아야 할까 봅니다.

2011/05/02 00:19 2011/05/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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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2 15:34 PERMALINK EDIT/ERASE REPLY

    김훈의 문체를 좋아해서, (마침 서점에 이 책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저는 읽어보지도 않은 채)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김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대에 못미치는 소설인가 보군요. 이런. 선물받은 사람은 어땠는지 괜히 살짝 걱정되는군요. 다시 중고로 팔 기분이 들 정도라니.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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