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올해 구입한 책 목록을 늘어놓음.
이렇게 모아 놓으니, 참 가지가지다.
저마다 제목과 표지는 그럴 듯 하지만 내용은 천차만별이다.
두고두고 다시 읽을 생각이 들게 만드는 놈이 있는가 하면,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도 뭔가 조금 아쉬운 책에다가,
돈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돈/시간 도둑놈도 있다.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Ajax 입문
iCon 스티브 잡스
SPEED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
시맨틱 웹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열혈강의 파이썬
조선 왕 독살사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현의 노래
Head First Design Patterns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깨진 유리창 법칙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8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세트 - 전3권
소크라테스 두 번 죽이기
보랏빛 소가 온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아내가 결혼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강산무진
달콤한 나의 도시
러시 라이프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아이들은 자연이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일상의 경제학
자유롭게
크게 휘두르며 1
세 명의 사기꾼
사도세자의 고백
기묘한 이야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복리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포토리딩
핑퐁
한글을 만든 원리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데드라인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사신 치바
소유의 종말
유쾌한 이노베이션
Ruby on Rails : 초고속 웹 개발의 시작
- 회색으로 표시된 책은 사지 말았어야 할 책이다
- 붉은색은 아직 읽지 못한 놈
- 진한 제목은 두고두고 볼만한 놈들, 표지만 봐도 흐뭇.
올해는 성공율이 별로 안좋다. (회색이 너무 많다)
책 고르는 안목을 좀더 키워야 할텐데..
이렇게 매년 정리하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물론, 부질없는 짓 일수도 있다. 전에 "가계부" 써 봤는데, 머리만 아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