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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7 제주 여행지 추천 순위
  2. 2007/07/20 애들은 어쩌라고..


제주 여행지 추천 순위

2010/11/07 10:59  noisy 메멘토..
블로그로 남의 여행기 보는 거 젤 싫어함다.
사진 도배에 스크롤 압박 질색임다.
그런 포스팅은 제가 여행계획 세울 때만 봅니다. (훗!)

어제 제주 2박3일 다녀왔습니다.
둘러본 곳을 위주로 짧고, 굵게, 제주 여행지 순위를 남깁니다.

1위 섭지코지
자연의 압도.
그저 하루종일 걷다가 쉬다가, 바라만 보고 싶어지는 풍경.

2위 마린리조트(바다낚시)
낚시줄에 달려 올라오는 고등어가 마냥 신기했다능. 시장에서 파는 것과 똑같자나!
가짜 미끼에 걸려드는 눈먼 생선들도 많구나.

3위 서귀포 잠수함
진짜 해치를 열고 사다리로 내려가서 승선.
레알 수심 40미터. 오오~

4위 테디베어 박물관
곰인형으로 재연한 천지창조. 깜찍한 아이디어.
훌륭한 수익모델. 도대체 사지 않을 수가 없군.

5위 카트 레이싱 - 세리월드
15분 이지만 그 이상 타기도 힘들다.
카레이싱. 보기엔 심심하지만 절대적인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는 것을 간접경험.

[그 외]
공룡랜드 - 공룡을 좋아하는 분(가령 우리 아들 같은 녀석들)
유리의성 - 유리로 만든 예술품과 공원. 본전 뽑았음. 야간에 오면 조명빨이 더 좋을듯.
열기구 체험 - 돈 내고 번지점프 뛰시는 분들만. 도대체 나는 왜(응?)


2010/11/07 10:59 2010/11/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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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어쩌라고..

2007/07/20 11:44  noisy 아는게.. 힘!
GMP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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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풍 + 음악 공연 이라.. 데이트 코스로 딱인데?

이건 혼자서는 절대 불가하다 싶군.
어둠침침한 공연장의 2시간도 아니고, 화창한 가을 한나절을 혼자서 어찌..

필히 마눌을 꼬셔야 할텐데.. 돌아올 대답이 뻔하다.
"근디, 애들은 어쩌고?"
그러게 말이지..
(게다가 첫날은 둘째녀석 돌잔치다)

모쪼록 올해 공연 대박나시길..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이어지길..
애덜 키워놓고 나도 좀 가 보자.
2007/07/20 11:44 2007/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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