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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오랜만에 제대로 낚인 책
2009/05/26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오랜만에 제대로 낚인 책
2010/06/27 21:39 noisy
메멘토..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노무현 서거 1주기를 즈음하여 산 책.
인터뷰집이라고 굳게 믿고 샀는데 그저 강연집이다.
머리말만 읽고서 완전 낚인 느낌.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서 어떻게 처분할 지 고민중이다. 중고로 팔던가 기증하던가..
나중에 생각하니 내가 너무 순진했다 싶다.
이런 분들 10명을 인터뷰 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을..
2010/06/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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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2009/05/26 01:00 noisy
메멘토..
"말문이 막힌다"는 걸 실감한 주말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인기있다는 영화도 보러 갔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외식도 했습니다.
평소처럼.
그래도 남는 시간은 어쩔 수 없더군요.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었습니다.
멍하니 TV 뉴스 채널을 돌려보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아무 것을 하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 무력감을.. 당분간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겠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화가 나지만,
똑같이 "슬프고 안타깝다" 하는
그대들
과 말을 섞고 싶지는 않습니다.
2009/05/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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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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