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을 생각한다 -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
이제는 이런 류의 비평(폭로? 고발? 르포? 교양? 칼럼?) 서적계의 고전 내지는 바이블이 되어버린 책.
저자가 작가가 아니기에, 문장은 그저 아마추어 냄새가 폴폴 난다. 목차나 편집도 그저 그렇고(목차는 "신동아" 분위기네). 한마디로 책의 얼굴과 포장에는 별로 신경을 못 쓴 것 같다. 아마도 별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였을까 하는 추측을 해 본다
그럼 내용은? 기대했던 것보다 쎄다.
너무 악취가 심해서 다시 들춰보고 싶지 않을 정도다.
그래도 읽지는 않더라도 버릴 수는 없는 책이다.
이런 걸 읽고도 "세상이 다 그렇지 뭐" 하는 분이 있다면(실제로 그런 분 많음), 정말 희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