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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이용원 외 감수/인사이트 |
현실의 개발세계와 가까운 묘사가 돋보이나,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인사이트 믿고 샀는데 약간 실망스러움.
수술 후 눈을 보호하는 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계속 읽을 마음이 들지 않아서 한 달 가까이 들고만 다녔으니, 책을 읽지 못한 만큼 눈은 휴식을 취했으리라.
(대신 어제부터 귀가 좀 피곤해짐을 느낀다. 뭘 들어도 심드렁 하네..)
일본의 개발 환경은 우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아님, 다른 사람에 비해서 저자가 너무 솔직하던가..
요구사항 분석가, 설계자, 아키텍트, 개발자, 테스터, ... 이런 역할이 제대로 구분되어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과연 존재하기는 한다는 말인가.
뭐 아키텍트던 누구던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팔 수 밖에.
솔직이 모든 것이 갖춰 있는 환상적인 개발환경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간혹 외국의(특히 서구의) 개발자를 동경하는 분들을 보는데.. 다들 "~카더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과연,그들의 개발환경이 월등히 합리적이고 쾌적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데드라인을 보라)
구글이나 MS가 전부가 아님을 알잖아..
다시 돌아와서.
이 책에서 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 해야할 일, 갖춰야 할 소양 등은 모두 너무 당연한 내용들이라서 한 번 정리하는 의미 이상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책임 개발자가 하는 일이 궁금한 초급 개발자들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겠다. (대체 저 인간들은 뭐 하는 거야. 코딩도 별로 안하면서 매일 회의만 하고 말이지. 특히 이런 생각하는 분들)
예시로 나오는 프로젝트의 도식들이 쓸모 있을 것 같다. 나중에 문서 작업할 때 참고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