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우울한 청춘들..
저렇게 키도 크고 번듯하게 생긴 청춘들에게,
진짜 내일이 없을까?
작은 희망이라도 확인하고 싶은 바램에 영화를 끝까지 마쳐도..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기타소리는 처음처럼 싱그럽지만,
현실은 처음보다 더 답답할 뿐이다.
"네,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끝까지 보셔도, 여전히 내일(희망)이 없음을 확인하시게 될 뿐입니다."
감독님, 맞나요?
보고 나서도 가슴이 먹먹하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건조한 말투는 참 좋네요. 현실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