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 들으면서 정이 들어가는 앨범이다.
지난 앨범 5,6 집이 좀 실망스러웠던 터라, 그다지 집중해서 들을 생각은 없었는데..
첫 느낌(별2.5?)에서 들을 수록 좋아지고 있다.
지난 앨범들의 너무 경박하거나 지나치게 우울한 곡 보다는 수위조절이 이루어 진 느낌이다.
게다가 곡 구성이 다양해서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보인다. (비슷하게 진행되는 곡이 거의 없다)
곡들의 수준은 뭐 따로 말할 나위 없을 정도고.. 이제 노장의 관록 같은 것도 엿보이는 듯.
그 팡팡 튀던 자우림이 어느새 7번째 앨범이라니..
사족 하나. 앨범 제목은 모 다단계업체가 연상되는 걸?
사족 둘. 맘에드는 영상이 없어서 일단 글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