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제레미 리프킨
2 articles found.

  1. 2007/04/14 해 냈다.
  2. 2007/01/21 The Age of Access


해 냈다.

2007/04/14 09:41  noisy 메멘토..
유러피언 드림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원기 옮김

장장 550 페이지를 읽어내고야 말았다.
아무리 내용이 좋더라도 두꺼운 책은 사지 않는다는 소신을 굽히고 구입했던 책인데..
(음.. 사실은 살 때 미처 페이지를 체크하지 못했다)
스스로 대견 ^^;

제레미 리프킨의 전작에 많은 공감이 갔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가 좋아서 두번째로 선택한 책이다.
음.. 그에 비해서는 크게 공감이 가지는 않는군. 아마도 내 사는 곳이 이 책에 언급된 두 곳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리라.

아메리컨 드림에 대해서는 지겹도록 보고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유러피언 드림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고, 그 기반이 되는 EU에 대해서는 약간의 신비로움 마저 느끼게 되었다.
도대체 EU를 만든 사람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과연 이 "Dream"은 실현될 수 있는 것인지..
유럽을 보는 눈이 조금이나마 넓어진 것 같다.

...
전에 실패한 두꺼운 책들은 어떻게 처분해야 할텐데..
(아인슈타인 평전, 마르크스 평전, 잭 웰치..)

2007/04/14 09:41 2007/04/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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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Access

2007/01/21 11:15  noisy 메멘토..
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희재 옮김
민음사

2001년에 나온 책을 5년이 지난 지금 읽으면서..
당시의 예측/분석이 현재에 맞아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게다가 단지 기술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해석에 절로 고개 숙일 수 밖에.

방대한 연구와 해석에 비해서 비해서 글은 쉽게 읽히는 편이었다.
책 전반에 일관되게 흐르는 "소유"와 "접속"의 의미에 대한 중심을 잃지 않는다면 말이다.

오랜만에 스스로의 의지로 책을 다시 읽고, 종이에 펜을 굴려가며 내용을 글로 요약해 보기도 했다. (남의 강요에 의하지 않은 공부가.. 대체 얼마만인지..)

접속의 시대는 <우리는 타인과 맺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과연 어떤 방향으로 재설정하고 싶어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으로 우리를 내몰 것이다.

이 책은 가히 '일당백'이라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일년에 책을 몇권 읽는지 보다는 어떤 책을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2007/01/21 11:15 2007/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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