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는..
새벽부터 열라 기침만 해 대다가, 6시에 일어나서 병원 두 군데 돌고, (기관지염 이라는군)
짐싸서 출근해서 1시간만에 급한 장애처리만 해치우고, 바로 춘천으로 출발~ (2박3일의 출장 예정)
6개월이 진행되었고 종료 일주일이 남은 프로젝트의 회의에 처음 참가해서,
종료 일주일이 남은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요구사항(?)을 듣고,
속으로 한숨만 푹푹 쉬다가, 결국 일거리를 잔뜩 끌어안고,
쫓기다시피 막차를 타고 서울로, 집으로, 튀어왔더니 12시네요.
내일은 제가 오늘 회의에서 무슨 짓을 한 건지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레 새벽에 또 갑니다. 오전 9시 회의에 맞춰서.
이제 자야 하는데, 감기약을 놓고 왔네요. 강원도에..
이상 오랜만에 신세한탄 이었습니다.
지금 입가를 맴도는 이 노래는.. 아무 관련없이 달콤하기만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