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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00 song - 5] 사랑할 순 없는지
2009/06/26
18살의 추억
[100 song - 5] 사랑할 순 없는지
2012/03/18 19:51 noisy
한방에 꽂히다.
사랑할 순 없는지 by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의 완전 대표곡은 아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술자리에서의 18번 - 적당히 흥겨워야 하고, 남들도 따라부를 수 있어야 하며, 지나치게 전형적인 트로트는 아니어야 하는 - 은 '풍선'이었지만.
그리고 임형순 보다는 이두헌의 음색이 더 좋기도 하고요.
[후보곡]
Harder to Breathe by Maroon 5
2012/03/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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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추억
2009/06/26 00:28 noisy
The other side
어린 시절 한 조각의 추억을 꿈꾸다가 잠에서 깨었다. 새벽 3시 45분.
오랫동안 잊고 있던 기억.
대학 신입생, 만 18살이었다.
으스대며 호기부렸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서투르고 어리석었던 나.
미래는 불투명했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짓기를 어려워했던 어른아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내 인생에 가장 빛나던 시절이었다.
다시 18년이 지났다.
이제는 자신있고 노련한 어른인 척 하고 살지만..
p.s. wordpress에서 5월 17일에 작성된 글을 옮깁니다.
2009/06/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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