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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7 Please, Please, Please, Let me ...


Please, Please, Please, Let me ...

2011/03/27 16:28  noisy 한방에 꽂히다.
최근에 본 영화에서 꼬리를 물고 물어서 찾아 듣다가 발견한 곡입니다.
원곡은 The Smiths 인데요, 80년대 영국의 인디밴드로 아는 사람만 아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에서도 그렇게  묘사되죠. - "우와~ 너도 이런 거 듣는구나, 반갑다" 정도의 느낌? -

분명히 좋은 음악이어서겠지만, 이 곡을 다시 부른 뮤지션들이 많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cover 하신 아마추어 분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오리지널을 찾기위한 검색에 방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 글을 남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디오 음악방송에 있음직한 진부한 코너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코너 제목은 "같은 곡 다른 느낌" 정도로.

먼저 원곡부터 들어보시죠.
길이는 짧지만 진심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물결치듯. Please, please, please~ 예의도 바르네요.

이걸 Clayhill 이라는 분들이 불렀습니다. - 2000년대에 영국에서 활동한 Folk band 라네요.
느낌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와 목소리만으로도 꽉 채우네요.

그러면 이걸 이분들이 연주한다면?
역시 Muse, 뜨겁네요! 눈감고 들어도 Muse 입니다. 어떤 곡에든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장점이군요.

그 외에도 She & Him, Hootie & The Blowfish, Ohm Guru 같은 분들이 각각 '70 style, country rock, jazz의 느낌으로 불렀답니다.

이상 "같은곡 다른느낌" 이었습니다.

p.s. 영화는 - 예쁜 Zooey양이 나오는 - (500)Days of Summer 였습니다.
2011/03/27 16:28 2011/03/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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