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The Smiths 인데요, 80년대 영국의 인디밴드로 아는 사람만 아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에서도 그렇게 묘사되죠. - "우와~ 너도 이런 거 듣는구나, 반갑다" 정도의 느낌? -
분명히 좋은 음악이어서겠지만, 이 곡을 다시 부른 뮤지션들이 많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cover 하신 아마추어 분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오리지널을 찾기위한 검색에 방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 글을 남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디오 음악방송에 있음직한 진부한 코너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코너 제목은 "같은 곡 다른 느낌" 정도로.
먼저 원곡부터 들어보시죠.
이걸 Clayhill 이라는 분들이 불렀습니다. - 2000년대에 영국에서 활동한 Folk band 라네요.
그러면 이걸 이분들이 연주한다면?
그 외에도 She & Him, Hootie & The Blowfish, Ohm Guru 같은 분들이 각각 '70 style, country rock, jazz의 느낌으로 불렀답니다.
이상 "같은곡 다른느낌" 이었습니다.
p.s. 영화는 - 예쁜 Zooey양이 나오는 - (500)Days of Summer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