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도 댄스만큼 신난다구

2010/03/06 00:02  noisy CD 좀 사자!
다른 글에 묻어서 언급된 적이 있는 앨범인데,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처럼 살짝 피곤하거나 지치는 퇴근 길에 맞춤인 앨범입니다. 흥겹기 그지 없네요.

마치 미국발 정통파(?) 흑인 댄스 음악에 대비되는 간들간들한 유로댄스 같다고나 할까요.
마침 국적도 유럽(프랑스) 이군요.

이런 음악은 두 눈의 초점을 흐리고 멍 때리는 듯한 기분으로 듣는 게 포인트 입니다.

트랙을 도는 경주마의 말발굽 소리 같은 리듬에 귀를 맡겨보세요.
해골바가지와 헤비메틀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시면, 메탈도 댄스음악 만큼 신난답니다.

2010/03/06 00:02 2010/03/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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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 쌍팔년도의 추억

2010/02/13 02:26  noisy 아는게.. 힘!
Heavenly
요즘 좋아라 듣고 있는 밴드 중에 하나인데요. 중간에 깜짝 놀랐지 뭡니까.
그 시절 쌍팔년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이런 식으로 듣게 될 줄이야.
가드 내리고 있다가 어퍼컷 맞은 기분.



서울 패밀리
- 혹은 훼미리 - 라고 아시는 분 손~
지금 손 드신 분은 최소한 30대 중반 이시겠군요. ㅋㅋ

이 밴드는 남녀 혼성 보컬과 두 보컬리스트의 대조적인 목소리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인기 밴드였습니다.
이 곡이 번안곡이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원곡도 찾아봤죠. 이 분, 마이클 잭슨의 형님 이랍니다.
참으로 촌스러움의 극한을 향해 달리는 뮤비로군요. 그땐 다들 그랬으니까 뭐.


Jermaine Jackson

흠.. 저는 원곡보다 리메이크들이 더 좋네요.

2010/02/13 02:26 2010/02/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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