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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9 양아치의 사랑노래 - Motley Crew


양아치의 사랑노래 - Motley Crew

2009/06/09 01:22  noisy 발라드로 발라죠
Motley Crew.
80년대에 대표적인 아치 형님들 입니다.

이들의 심히 불량하고 양아스러운 모습은, 부모들이 헤비메틀과 락 음악을 싫어하게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습니다. (지금의 힙합처럼)
보는 순간 "헤비메틀=불량청년=양아치=탈선=술과 마약" 이라는 등식이 머리 속에서 0.1초 안에 성립되게끔 하죠.
반면, 많은 청소년들과 일부 소녀들은 이들에게서 양아치의 자유(?)를 느꼈던 것이었으니.. 역시 록의 정신은 자유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아치 형님들도 아름답고 잔잔한 발라드를 연주하고 노래했다는 거.

가족오락관식 스피드 퀴즈로
"머틀리 크루의 대표 발라드는?" 하면,
단박에 "Home Sweet Home"이 튀어나올 겁니다.

뭐 저 역시도 그럴 거 같지만.
만일 10초만 생각할 여유를 준다면, 저는 "You're All I Need"를 꼽겠습니다.
머틀리 크루에게 Sweet Home 이라니.. 너무 착하자나.
게다가 이런 처절한 비디오라면, 과연 양아치의 사랑노래라고 봐 줄 수도 있겠네요.


Home Sweet Home은 보너스~
2009/06/09 01:22 2009/06/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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