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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

2009/01/30 01:41  noisy 메멘토..
뒤늦게 "미녀는 괴로워"를 해치우다.

"과속스캔들"에 이어 뻔한 줄거리와 무참한 제목을 감독의 역량으로 극복한 또 하나의 성공사례.
(제목의 의미는 영원한 미스테리. 미녀는 뭐가 괴로운 건지?)

그리고 막강 조연배우들의 열연.
임현식,이한위,김용건,성동일에다가 뜬금없이 이범수,향숙이(이분은 본명이?)까지.
계속 "어라?" 하면서 봤다.

"마리아~" 부분은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지만, 김아중은 적역.
예상보다 연기가 자연스럽네.

역시 흥행하는 영화는 이유가 있는 거군요.

뜻밖에 자넷 잭슨이 반가워서 한 곡
2009/01/30 01:41 2009/01/3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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