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소녀팬들에게 꽤나 인기있던 아이돌(?) 이었는데..
(남자 아해들은 물론 시큰둥)
다시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만,
얼마전에 우연히 TV에 출연한 모습을 봤다.
("불후의 명곡"- 추억의 음악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 블로그와 공통점을 가진..)

(출처: 스포츠 서울)
진행자가 기껏 치켜주며 한다는 얘기가 "미중년"이란다.미소년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예쁜 "미중년"이라는.
뭐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고 흘려 들었는데..
나중에 또 우연히 알게된 사실은 김원준이 73년생 이라는 거.
어?
대체 73년생이 왜 중년이야?
.
.
.
그럼 소년? 청년? 아니고..
음.. 그냥 "아저씨" 로 타협합시다.
ps. 김원준의 히트곡은 감상하기에 전혀 부적절하지만, 노래방 용으로는 매우 훌륭 합니다.
실전에 활용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