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아라 듣고 있는 밴드 중에 하나인데요. 중간에 깜짝 놀랐지 뭡니까.
그 시절 쌍팔년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이런 식으로 듣게 될 줄이야.
가드 내리고 있다가 어퍼컷 맞은 기분.
서울 패밀리 - 혹은 훼미리 - 라고 아시는 분 손~
지금 손 드신 분은 최소한 30대 중반 이시겠군요. ㅋㅋ
이 밴드는 남녀 혼성 보컬과 두 보컬리스트의 대조적인 목소리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인기 밴드였습니다.
이 곡이 번안곡이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원곡도 찾아봤죠. 이 분, 마이클 잭슨의 형님 이랍니다.
참으로 촌스러움의 극한을 향해 달리는 뮤비로군요. 그땐 다들 그랬으니까 뭐.
Jermaine Jackson
흠.. 저는 원곡보다 리메이크들이 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