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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7 마이클 잭슨 - King of Pop (1)
  2. 2009/02/05 (별 의미없는) 공연 스크랩
  3. 2007/11/19 버드락 재미 있으셨나요?
  4. 2007/07/23 약속을 지키는 젊은이들
  5. 2007/07/20 애들은 어쩌라고..
  6. 2007/05/22 이승철
  7. 2007/03/03 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
  8. 2007/02/01 주사위는 던져졌다. (1)


마이클 잭슨 - King of Pop

2009/07/07 00:48  noisy 그게 누구?
MBC에서 방영했던 공연실황을 지금 막 봤습니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 이군요.
세상에서 흰색 반소매 난닝구를 가장 멋지게 소화하는 당신.

저렇게 방방 뜨면서 완.벽.하게 노래를 부르는 걸 보면, 역시 King of Pop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닌 거죠.
최선을 다하는, 성의있는, 최고의, 공연입니다.



p.s. 음.. 역시 DVD는 한장 있어야 겠군요.


2009/07/07 00:48 2009/07/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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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공연 스크랩

2009/02/05 03:49  noisy 아는게.. 힘!
그림의 떡을 모아 봅니다.

민트페스타 vol.19 - 3/22 25천원 상상마당 (검정치마, 달빛요정, 디어클라우드, 보드카레인, 피터팬컴플렉스)
마이앤트메리 - 2/21~22 44천원~55천원 백암아트홀 (Another Circle)
이한철 - 2/27~2/28 44천원 백암아트홀 (15주년 콘서트)
보드카레인+검정치마 - 2/14 22천원 클럽SSAM (발렌타인데이 특별공연)
국카스텐 - 2/21 2만원 홍대 브이홀 (앨범발매 첫번째 단독공연)
짙은 - 2/6 3만원 백암아트홀(별 달 밤)

떡은 한 조각만 준비해 두었습니다. (감질나지만..)
2009/02/05 03:49 2009/02/0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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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락 재미 있으셨나요?

2007/11/19 17:44  noisy 아는게.. 힘!
혹시 공연 후기를 기대하셨다면 죄송 ^^

2달 전에 예매해 놓고 가지 못했다는... 내용입니다.
(혹여나 낚였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살포시 창을 닫아주세요. 댓글 말구요 ^^)

닥코, RIZE, Starsailor.. 열심히 예습해 놓고 정작 시험장엘 가지 못했네요.
(엘르야 뭐.. 따로 예습 안해도 되는 모범생 ㅎㅎ)

RIZE가 가장 기대되었고, Starsailor도 궁금했는데..
귀로만 친해지기는 제겐 좀 힘든 친구들이라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답니다.

토요일에는 좀 우울하다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몇몇 후기를 보다가 보니, 속이 조금 부글부글 하군요.
그래도 이런 웬수같은 자식들..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

재미 있으셨나요~들?
2007/11/19 17:44 2007/11/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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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젊은이들

2007/07/23 13:19  noisy 아는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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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다시 오마고 슬쩍 흘리더니만.. 빈말은 아니었군요.

흠흠.. 약간 고민되네요.
Melon Ax 도 가보고는 싶고.. (롤링홀은 역시 좀 무섭구요)
첫 앨범(Don't Trust Anyone But Us)에서 많이 Play 해 주면 확실히 가겠는데 말이죠.

Santa Claus를 듣고 싶어~


GMF와도 겹치는 군요.
아무래도 그 날이 길일인가?



2007/07/23 13:19 2007/07/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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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어쩌라고..

2007/07/20 11:44  noisy 아는게.. 힘!
GMP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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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풍 + 음악 공연 이라.. 데이트 코스로 딱인데?

이건 혼자서는 절대 불가하다 싶군.
어둠침침한 공연장의 2시간도 아니고, 화창한 가을 한나절을 혼자서 어찌..

필히 마눌을 꼬셔야 할텐데.. 돌아올 대답이 뻔하다.
"근디, 애들은 어쩌고?"
그러게 말이지..
(게다가 첫날은 둘째녀석 돌잔치다)

모쪼록 올해 공연 대박나시길..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 다음에도 계속 이어지길..
애덜 키워놓고 나도 좀 가 보자.
2007/07/20 11:44 2007/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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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07/05/22 08:37  noisy 그게 누구?
소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 부활 시절에는 소년팬도 많았음 - 가수죠.
몇번의 부침을 거듭했지만, 꾸준히 새로운 앨범과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목소리가 더 숙성(?)했다고 할까. 듣기 편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 목소리 탓이라기 보다는 부르는 노래들이 좀 편안해 졌죠.

우리 동네에 공연을 온다길래 덜컥 예매를 해 버렸습니다.
마눌에게 점수도 딸 겸, 그래도 이승철 공연은 더 늙기 전에(저 말고 가수가..) 한 번 봐줘야 겠다는 생각에.

공연 준비를 위해서 이승철의 요즘 앨범들(90년대 후반이후)을 모아서 들어봤는데..
마눌과 저의 공통된 느낌은.. "노래는 잘하네.. 근데 곡은 별로군"
그렇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곡들이 그냥 편안할 뿐입니다. 카페의 배경음악으로 쓰면 딱 좋을만큼만..
사실 좀 성의가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노래 잘하니까, 보컬을 중심으로 나가고, 코드 진행만 거슬리지 않게.. "

예전부터 아쉬운 점이죠.
노래는 잘 하는 데, 곡을 잘 고르지 못 한다는 거..
오히려 부활에 있을 때가 곡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히트곡이 아주 많은 가수라서 공연이 어떻게 구성될지 기대가 되네요.

2007/05/22 08:37 2007/05/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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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007/03/03 23:59  noisy 아는게.. 힘!
다녀 왔습니다.
공연 후기 적어 봅니다.
아직도 생생해서 좀 길어질 거 같네요.

6:30 공연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아슬아슬 5시에 출발.
공연장을 못 찾아서 15분 정도 헤메어서(롤링홀 두번짼데.. 난 역시 어쩔 수 없는 길치..)
간신히 6시 35분에 도착. (벌써부터 땀이 삐질)
다행히 아직 들어보내지 않고 있다.
번호대로 줄서서 기다리다.. 어째 분위기가 너무 한가롭다 싶어 티켓 확인.
역시.. 공연시작은 7시 30분 이.었.군.
아직 40분이나 남았으니.. 어쨋든 다행.
물이나 한병 사서 홀짝.
역시 혼자 줄 서는 건 좀 뻘쭘하군.

오늘의 드레스 코드도 역시 블랙. (메탈리카 공연 처럼)
2/3 정도가 ellegarden T-shirts 및 타월로 무장.
역시 2/3 정도가 여성 아해들.
나머지 1/3이 남자 아해들.
극소수의 아저씨(어.. 사실은 동지를 찾을 수 없음)

7시 입장. (이 공연은 비교적 시간을 잘 지키네)
100번대 초반에 입장했음에도 공연장은 벌써 1/3 차 있군.
500명 들어오면.. 으음... 맨 뒤로 가서 벽에 밀.착.(탁월한 선택)
가운데 펜스의 오른쪽 조명/음향실 입구에 자리 잡았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관객. 진행요원 아저씨의 긴장한 모습.
"지금 몇번 들어오나?" "240번 입니다"
"허걱. 여러분 앞으로 좀 밀착해 주세요"

여성동무들이 많은데다가 맨 뒤에 자리를 잡으니, 무대가 잘 보일 거 같군.
그런데, 공연 직전에 내 앞에 자리잡은 세 명의 남성 동무들.
큰 키에, 긴 머리에, 모자도 썼다.
근데 왜 캡을 삐뚜름하게 써야 하는 건데?(두 명 사이의 틈새를 모자챙이 가린다)

7시 30분 공연 시작. (오~ 이런 칼시작은 처음)
한곡,두곡,세번째 Alternative Plans 가 나온다. (가사를 아는 몇 안되는 곡 중에 하나)
시작부터 엄청난 분위기다.
뒤에서 5번째 라인까지만 자제가 될 뿐 그 앞은 완전히 광신도 집회장이다.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부상자 속출.
한 곡 부를때마다 한두명씩 뒤로(주로 내 옆으로) 탈출.
공연중 중간의 기둥마다 진행요원 아저씨가 올라가서 요주의 하다가..
즉각 부상자를 뒤로 호송, 생수 보급. (의무병+보급병)

중간에 모자쓴 동무가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즐겁게 감.상.
중간 멘트, 게스트 없이 줄곧 달리자 달려~
이들의 곡은 대부분 공연에 잘 어울리네.
짧고 스트레이트 하여, 좀 뛰다가 지루하거나 지칠만 하면 마무리되니.

분위기는 시종일관 방방 뜨고 있다.
Missing 에서는 급기야 맨 뒤의 2라인 말고는 모두 펄쩍펄쩍.
마무리는 Koukasen, Marie
앵콜은.. Kazeno Hi와 No13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더니만,
관객들이 하도 지랄(?)하자, 걍 두개 다 한다.
Kazeno Hi에서 드디어 나도 뛰기 시작.
Make A Wish까지.. 9시에 공연 종료.

수고한 사람들.
진행요원들 - 안전을 위해서 고생 많았음. 맨 뒤의 아저씨가 구한 병사(?)들만 해도 10명이상.
관객 - 치열한 예매경쟁을 뚫은 만큼 대단한 열정과 체력을 보여 줌. Best!
특히 키작은 관객 - 내 옆에서 계속 방방 뛰던 작은 여자분, 수고했어요. 그렇게 뛰어도 무대는 보이지 않았을 텐데..
Ellegarden - 올해 다시 온답니다. 조금 큰 무대에서 좌석에 앉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스탠딩 이라면 또 혼자 갈 수 밖에..)

2007/03/03 23:59 2007/03/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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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2007/02/01 17:31  noisy 아는게.. 힘!
09:55부터 휴대폰 화면을 뚤어져라 바라보다가 10:00 가 되는 순간 클릭!!
작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예약 이체 걸었다가 낭패~) 신중을 기했다.

10:03에 매진 되었다네.
일단 사이트 상으로는 신속하게 이체처리 된 것을 확인했지만.. 과연?

어쨌든 주사위는 던져졌다.

Ellegarden 서울 공연 2007년 3월 3일


2007/02/01 17:31 2007/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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