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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6 Santa Claus
  2. 2007/07/23 약속을 지키는 젊은이들
  3. 2007/03/03 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
  4. 2007/02/01 주사위는 던져졌다. (1)
  5. 2007/01/12 Ellegarden-Eleven Fire Crackers
  6. 2006/10/22 Yubiwa
  7. 2006/09/03 Ellegarden


Santa Claus

2008/12/26 14:23  noisy CD 좀 사자!

Ellegarden 앨범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놈 입니다.
  - Santa Claus, 45, 카제노 히, Lonesome, ...
드디어 정식 발매되었군요.

어느새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했으니, 살포시 뒷북을.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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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4:23 2008/12/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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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젊은이들

2007/07/23 13:19  noisy 아는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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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다시 오마고 슬쩍 흘리더니만.. 빈말은 아니었군요.

흠흠.. 약간 고민되네요.
Melon Ax 도 가보고는 싶고.. (롤링홀은 역시 좀 무섭구요)
첫 앨범(Don't Trust Anyone But Us)에서 많이 Play 해 주면 확실히 가겠는데 말이죠.

Santa Claus를 듣고 싶어~


GMF와도 겹치는 군요.
아무래도 그 날이 길일인가?



2007/07/23 13:19 2007/07/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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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007/03/03 23:59  noisy 아는게.. 힘!
다녀 왔습니다.
공연 후기 적어 봅니다.
아직도 생생해서 좀 길어질 거 같네요.

6:30 공연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아슬아슬 5시에 출발.
공연장을 못 찾아서 15분 정도 헤메어서(롤링홀 두번짼데.. 난 역시 어쩔 수 없는 길치..)
간신히 6시 35분에 도착. (벌써부터 땀이 삐질)
다행히 아직 들어보내지 않고 있다.
번호대로 줄서서 기다리다.. 어째 분위기가 너무 한가롭다 싶어 티켓 확인.
역시.. 공연시작은 7시 30분 이.었.군.
아직 40분이나 남았으니.. 어쨋든 다행.
물이나 한병 사서 홀짝.
역시 혼자 줄 서는 건 좀 뻘쭘하군.

오늘의 드레스 코드도 역시 블랙. (메탈리카 공연 처럼)
2/3 정도가 ellegarden T-shirts 및 타월로 무장.
역시 2/3 정도가 여성 아해들.
나머지 1/3이 남자 아해들.
극소수의 아저씨(어.. 사실은 동지를 찾을 수 없음)

7시 입장. (이 공연은 비교적 시간을 잘 지키네)
100번대 초반에 입장했음에도 공연장은 벌써 1/3 차 있군.
500명 들어오면.. 으음... 맨 뒤로 가서 벽에 밀.착.(탁월한 선택)
가운데 펜스의 오른쪽 조명/음향실 입구에 자리 잡았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관객. 진행요원 아저씨의 긴장한 모습.
"지금 몇번 들어오나?" "240번 입니다"
"허걱. 여러분 앞으로 좀 밀착해 주세요"

여성동무들이 많은데다가 맨 뒤에 자리를 잡으니, 무대가 잘 보일 거 같군.
그런데, 공연 직전에 내 앞에 자리잡은 세 명의 남성 동무들.
큰 키에, 긴 머리에, 모자도 썼다.
근데 왜 캡을 삐뚜름하게 써야 하는 건데?(두 명 사이의 틈새를 모자챙이 가린다)

7시 30분 공연 시작. (오~ 이런 칼시작은 처음)
한곡,두곡,세번째 Alternative Plans 가 나온다. (가사를 아는 몇 안되는 곡 중에 하나)
시작부터 엄청난 분위기다.
뒤에서 5번째 라인까지만 자제가 될 뿐 그 앞은 완전히 광신도 집회장이다.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부상자 속출.
한 곡 부를때마다 한두명씩 뒤로(주로 내 옆으로) 탈출.
공연중 중간의 기둥마다 진행요원 아저씨가 올라가서 요주의 하다가..
즉각 부상자를 뒤로 호송, 생수 보급. (의무병+보급병)

중간에 모자쓴 동무가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즐겁게 감.상.
중간 멘트, 게스트 없이 줄곧 달리자 달려~
이들의 곡은 대부분 공연에 잘 어울리네.
짧고 스트레이트 하여, 좀 뛰다가 지루하거나 지칠만 하면 마무리되니.

분위기는 시종일관 방방 뜨고 있다.
Missing 에서는 급기야 맨 뒤의 2라인 말고는 모두 펄쩍펄쩍.
마무리는 Koukasen, Marie
앵콜은.. Kazeno Hi와 No13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더니만,
관객들이 하도 지랄(?)하자, 걍 두개 다 한다.
Kazeno Hi에서 드디어 나도 뛰기 시작.
Make A Wish까지.. 9시에 공연 종료.

수고한 사람들.
진행요원들 - 안전을 위해서 고생 많았음. 맨 뒤의 아저씨가 구한 병사(?)들만 해도 10명이상.
관객 - 치열한 예매경쟁을 뚫은 만큼 대단한 열정과 체력을 보여 줌. Best!
특히 키작은 관객 - 내 옆에서 계속 방방 뛰던 작은 여자분, 수고했어요. 그렇게 뛰어도 무대는 보이지 않았을 텐데..
Ellegarden - 올해 다시 온답니다. 조금 큰 무대에서 좌석에 앉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스탠딩 이라면 또 혼자 갈 수 밖에..)

2007/03/03 23:59 2007/03/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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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2007/02/01 17:31  noisy 아는게.. 힘!
09:55부터 휴대폰 화면을 뚤어져라 바라보다가 10:00 가 되는 순간 클릭!!
작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예약 이체 걸었다가 낭패~) 신중을 기했다.

10:03에 매진 되었다네.
일단 사이트 상으로는 신속하게 이체처리 된 것을 확인했지만.. 과연?

어쨌든 주사위는 던져졌다.

Ellegarden 서울 공연 2007년 3월 3일


2007/02/01 17:31 2007/0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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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Eleven Fire Crackers

2007/01/12 20:05  noisy CD 좀 사자!
album : Eleven Fire Crackers
artist  : Ellegarden
genre : Rock
grade : 8
track  : Alternative Plans
          Space Sonic
          Koukasen

Ellegarden을 알게된지는 이제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앨범을 모조리 구해서 들어본 결론은..

이들의 미덕은 꾸준하다는 것.
후기로 오면서도 초기작과 마찬가지의 에너지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죠.
(물론 좀더 노련해 진 것도 사실)
이 앨범 역시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와 힘찬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이 곡에 꽂혔습니다. Alternative Plans

2007/01/12 20:05 2007/01/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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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iwa

2006/10/22 21:53  noisy 한방에 꽂히다.
오늘 불현듯 꽂힌 곡. Ellegarden의 Yubiwa.

비오는 거리를 운전을 하며 이리저리 돌아니다가.. 갑자기 이 곡이 나오는데 가슴이 저릿해졌다.
종종 듣던 앨범이지만, 그다지 사랑받던 곡은 아니었는데..

주로 방방 뜨는 엘르가든의 음악 중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애절한 멜로디와 보컬.
평소 같으면 처량하다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혼자 탄 차 안에서, Repeat 걸어놓고 한껏 볼륨을 높이고 다녔다.

역시.. 비 때문이었을까?

2006/10/22 21:53 2006/10/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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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2006/09/03 09:58  noisy 그게 누구?
접한지 얼마되지 않는 밴드입니다.
사실은 제가 그게누구? 라고 묻고 싶을 정도로.. 밴드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일본 펑크락 밴드라는 정도..

우연히 메롱에서 찾아서 자주 듣게 되었죠.
중독성이 강한 음악을 하는 분들로 특히 처음 8마디 승부에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멜로디 만드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고, 연주도 탄탄합니다.
이런 류의 밴드가 자칫 빠지기 쉬운 지루함과 유치함의 함정을 잘 피해가고 있습니다.

9월말에 한국에 온다기에 치열한 예매경쟁에 뛰어 들었으나..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탈락순위 10위 안에 들었슴)
음.. 너무 아쉽네요.

2006/09/03 09:58 2006/09/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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