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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rticles found.

  1. 2010/07/04 Jack Johnson - To The Sea
  2. 2010/05/25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3. 2007/10/25 리듬과 재기를 장착한 어쿠스틱 기타
  4. 2007/02/11 영국 젊은이..
  5. 2006/07/16 In Between Dreams


Jack Johnson - To The Sea

2010/07/04 19:13  noisy CD 좀 사자!
오랜만에 수작을 들고 나오셨군요.
노란 나무 앨범 이후로 잠시 주춤한다 싶었는데, 이런 멋진 음악을 만들고 계셨군요.
보다 다채롭고, 여전히 소박한 음악들.. 잘 듣고 있습니다.

머리도 기르셨군요. 제 기억에는 왜 대머리로 남아있었는지.. ㅋㅋ




2010/07/04 19:13 2010/07/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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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2010/05/25 01:15  noisy 한방에 꽂히다.
며칠 전 출근 길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전주 부분에서 까닭없이 울컥 하더군요.


왜?
이유 없다니까..

더이상 군대에 대한 감상적인 추억이나 막연한 두려움 같은 건 없거든요.
(그냥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곳이라는 정도 밖에는)

노래가 아니라 그 하모니카 소리가 그렇더라구요.
공연실황이라 연주가 약간 늘어져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햇살은 참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2010/05/25 01:15 2010/05/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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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과 재기를 장착한 어쿠스틱 기타

2007/10/25 09:01  noisy CD 좀 사자!
Hand Built By Robots
8점
Newton Faulkner

<추천>
Gone in the Morning
I Need Something
Dream Catch Me
Uncomfortably Slow
Aging Superhero

2007년 최고의 사운드트랙 - Observer ★★★★
빛나는 멜로디 - The Sun ★★★★
순수한 아름다움 - Sunday Times
영국의 잭 존슨 - Evening Standard
거부할 수 없는 포크너의 재능 - Guardian

뭐 이런 화려한 수식어들.
"어디 얼마나?" 의 자세로 들어봤는데..

음.. 기타도 잘치고 곡도 잘쓰고 노래마저 잘한다. 예~
You Win!

싱글 히트를 겨냥한 곡과 짧고 특색있는 소품이 조화가  적절하다.
어느 한 두곡을 추천하기 어려울만큼 앨범 전체를 듣는 맛이 좋다.


2007/10/25 09:01 2007/10/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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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젊은이..

2007/02/11 10:57  noisy CD 좀 사자!
album : Undiscovered
artist  : James Morrison
genre : Pop
grade : 9
track  : You Give Me Something
           Undiscovered
          This Boy

올해 소개했던 첫앨범에 이어서 또다른 걸출한 영국 젊은이 발.견.
역시 2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실력을 들려주는군.

<감칠맛 나는 보컬과 풍부한 현악기로 무장한 포크 & 락>  들어보면 안다.

근데 Naver에서 검색하면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가 나오고, mp3 검색하면 Jim Morrison이 나오네.. 후후
2007/02/11 10:57 2007/0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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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Dreams

2006/07/16 09:01  noisy CD 좀 사자!
album : In Between Dreams(2005)
artist  : Jack Johnson
genre : Folk
grade : 9
track  : Better Together
          Never Know
          Crying Shame

이 앨범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불과 6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내 기억력이 이렇다. 그래서 더욱더 블로깅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어찌 되었건, 자켓그림이 음악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앨범이다.
커다랗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도 같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음악들이 계속된다.

봄에 잠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가는동안 버스 맨 뒷자리에서 차창밖을 바라보며 이 앨범을 듣는 맛이 아주 좋았다. (사실 별로 내키지 않는 여행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좀 좋아졌다)
이 앨범의 진가를 그 때 느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되어 상당히 절제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연주되는 하나하나의 악기 소리를 모두 들을 수도 있다.
노래도 역시 꾸밈없이 담담하게..(목소리 크다고 노래 잘 하는 거  아님)
머.. 혹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배경음악으로 적극 추천할만도 하네요.

가을이 오면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2006/07/16 09:01 2006/07/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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