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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rticles found.

  1. 2006/08/26 Jack, John, Jason.. (1)
  2. 2006/07/16 In Between Dreams


Jack, John, Jason..

2006/08/26 10:03  noisy 그게 누구?
올해 들어서 발굴(?)한 분들 입니다.
Jack Johnson, John Mayer, Jason Mraz

각자 음악 색깔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공통점은 편안하다는 거죠.
평론가들의 반응도 대부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라든지,
"크로스오버"
..
즉, 그냥 잘 만든 팝음악이라는 거.
80년대는 이런 음악에 "이지 리스닝" 이라는 딱지를 붙이기도 했다.
(참 잘도 만들어 냅니다 그죠?)

포크 기타를 기본으로 참 듣기편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하는 분들 입니다.
사실 포크기타만큼 팝음악에서 오래된 악기가 없죠.
이놈을 기반으로 히트를 했다는 건 그만큼 음악을 잘하고, 곡을 잘 만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튀어야 살아남는 시대 아닙니까? 벗고, 춤추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뒤는게 발견했지만 그래서 더 기쁩니다.
모르고 지나쳤으면 얼마나 아쉬웠겠어요?
(아마 10년전에 들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지도..)

Jack Johnson - Never Know
John Mayer - My Stupid Mouth
Jason Mraz - You And I Both



2006/08/26 10:03 2006/08/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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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Dreams

2006/07/16 09:01  noisy CD 좀 사자!
album : In Between Dreams(2005)
artist  : Jack Johnson
genre : Folk
grade : 9
track  : Better Together
          Never Know
          Crying Shame

이 앨범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불과 6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내 기억력이 이렇다. 그래서 더욱더 블로깅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어찌 되었건, 자켓그림이 음악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앨범이다.
커다랗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불어오는 산들바람과도 같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음악들이 계속된다.

봄에 잠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가는동안 버스 맨 뒷자리에서 차창밖을 바라보며 이 앨범을 듣는 맛이 아주 좋았다. (사실 별로 내키지 않는 여행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좀 좋아졌다)
이 앨범의 진가를 그 때 느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되어 상당히 절제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연주되는 하나하나의 악기 소리를 모두 들을 수도 있다.
노래도 역시 꾸밈없이 담담하게..(목소리 크다고 노래 잘 하는 거  아님)
머.. 혹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배경음악으로 적극 추천할만도 하네요.

가을이 오면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2006/07/16 09:01 2006/07/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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