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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rticles found.

  1. 2010/01/22 Green Day live in Seoul - 어흑.. (1)
  2. 2008/04/30 자미로콰이 라이브 최고! (3)
  3. 2007/05/28 친절한 Live - 이승철 in 안양
  4. 2007/03/03 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
  5. 2006/08/16 Metallica 2006 내한공연


Green Day live in Seoul - 어흑..

2010/01/22 02:02  noisy 한방에 꽂히다.
화요일 출근길에 아래의 영상을 보는 순간, 열이 확 뻗치더군.


아.. 쓰바. 나 저 느낌 알거덩.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2010/01/22 02:02 2010/01/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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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 라이브 최고!

2008/04/30 04:03  noisy 한방에 꽂히다.
Jamiroquai의 라이브는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겠다.
어~휴 저 베이스 라인은 진짜..


Jamiroquai - Traveling Without Moving(Live From Abby Road)

2008/04/30 04:03 2008/04/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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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Live - 이승철 in 안양

2007/05/28 12:57  noisy 메멘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조금은 색다른(?) 공연이었습니다.
관객의 연령대가 꽤나 폭넓었구요.(5세 ~ 50세까지)
공연을 보는 모습들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역시 압도적인 여성관객(8:2정도)을 자랑하더군요.(모녀가 같이 온 모습은 참 보기 좋았음)

대다수의 주부(?) 관객을 위해서 공연 내용도 약간 성인 취향에 맞춘 듯 했습니다.
- 반짝이 의상에, 승철님의 밤무대 스러운 멘트(여유롭지만 거침없는..), 친절한 자막까지.

그럼에도 "소녀시대"와 "Smells Like Teen Sprit"은 연결되었고.. 내친김에 "Smoke On The Water"까지 가더군요.
그런가 하면, 커다란 화투패(비광 이었음)를 어깨에 둘러멘 이승철의 "달타령"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공연장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서?)

체육관 공연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는 웬지 집중이 잘 안 되더군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너무 밝은 느낌. - 무대로 집중되는 게 아니고, 객석까지 훤히 비추는..
(아마도 열린 음악회가 이럴래나?)
노래는.. Live in 2005 앨범과 똑같았습니다. 편곡과 멘트까지.. (지금은 2007년인데)

한가지 위안은 우리 마눌님이 만족하셨다는 거죠.
(하긴 그동안 노래도 모르는 가수나, 얼굴도 보이지 않는 스탠딩 공연장에서 2시간씩 견디던 것에 비하면 뭐..)
첫번째 목적은 달성 되었으니, 저도 만족스럽네요.

"라이브의 황제"의 공연이라기 보다는, 그냥 "친절한 공연" 이라 하겠습니다.



2007/05/28 12:57 2007/05/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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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2007 Tour in Seoul

2007/03/03 23:59  noisy 아는게.. 힘!
다녀 왔습니다.
공연 후기 적어 봅니다.
아직도 생생해서 좀 길어질 거 같네요.

6:30 공연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아슬아슬 5시에 출발.
공연장을 못 찾아서 15분 정도 헤메어서(롤링홀 두번짼데.. 난 역시 어쩔 수 없는 길치..)
간신히 6시 35분에 도착. (벌써부터 땀이 삐질)
다행히 아직 들어보내지 않고 있다.
번호대로 줄서서 기다리다.. 어째 분위기가 너무 한가롭다 싶어 티켓 확인.
역시.. 공연시작은 7시 30분 이.었.군.
아직 40분이나 남았으니.. 어쨋든 다행.
물이나 한병 사서 홀짝.
역시 혼자 줄 서는 건 좀 뻘쭘하군.

오늘의 드레스 코드도 역시 블랙. (메탈리카 공연 처럼)
2/3 정도가 ellegarden T-shirts 및 타월로 무장.
역시 2/3 정도가 여성 아해들.
나머지 1/3이 남자 아해들.
극소수의 아저씨(어.. 사실은 동지를 찾을 수 없음)

7시 입장. (이 공연은 비교적 시간을 잘 지키네)
100번대 초반에 입장했음에도 공연장은 벌써 1/3 차 있군.
500명 들어오면.. 으음... 맨 뒤로 가서 벽에 밀.착.(탁월한 선택)
가운데 펜스의 오른쪽 조명/음향실 입구에 자리 잡았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관객. 진행요원 아저씨의 긴장한 모습.
"지금 몇번 들어오나?" "240번 입니다"
"허걱. 여러분 앞으로 좀 밀착해 주세요"

여성동무들이 많은데다가 맨 뒤에 자리를 잡으니, 무대가 잘 보일 거 같군.
그런데, 공연 직전에 내 앞에 자리잡은 세 명의 남성 동무들.
큰 키에, 긴 머리에, 모자도 썼다.
근데 왜 캡을 삐뚜름하게 써야 하는 건데?(두 명 사이의 틈새를 모자챙이 가린다)

7시 30분 공연 시작. (오~ 이런 칼시작은 처음)
한곡,두곡,세번째 Alternative Plans 가 나온다. (가사를 아는 몇 안되는 곡 중에 하나)
시작부터 엄청난 분위기다.
뒤에서 5번째 라인까지만 자제가 될 뿐 그 앞은 완전히 광신도 집회장이다.
아니나 다를까.. 초반부터 부상자 속출.
한 곡 부를때마다 한두명씩 뒤로(주로 내 옆으로) 탈출.
공연중 중간의 기둥마다 진행요원 아저씨가 올라가서 요주의 하다가..
즉각 부상자를 뒤로 호송, 생수 보급. (의무병+보급병)

중간에 모자쓴 동무가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즐겁게 감.상.
중간 멘트, 게스트 없이 줄곧 달리자 달려~
이들의 곡은 대부분 공연에 잘 어울리네.
짧고 스트레이트 하여, 좀 뛰다가 지루하거나 지칠만 하면 마무리되니.

분위기는 시종일관 방방 뜨고 있다.
Missing 에서는 급기야 맨 뒤의 2라인 말고는 모두 펄쩍펄쩍.
마무리는 Koukasen, Marie
앵콜은.. Kazeno Hi와 No13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더니만,
관객들이 하도 지랄(?)하자, 걍 두개 다 한다.
Kazeno Hi에서 드디어 나도 뛰기 시작.
Make A Wish까지.. 9시에 공연 종료.

수고한 사람들.
진행요원들 - 안전을 위해서 고생 많았음. 맨 뒤의 아저씨가 구한 병사(?)들만 해도 10명이상.
관객 - 치열한 예매경쟁을 뚫은 만큼 대단한 열정과 체력을 보여 줌. Best!
특히 키작은 관객 - 내 옆에서 계속 방방 뛰던 작은 여자분, 수고했어요. 그렇게 뛰어도 무대는 보이지 않았을 텐데..
Ellegarden - 올해 다시 온답니다. 조금 큰 무대에서 좌석에 앉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스탠딩 이라면 또 혼자 갈 수 밖에..)

2007/03/03 23:59 2007/03/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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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2006 내한공연

2006/08/16 22:27  noisy 아는게.. 힘!
다녀왔습니다. 어제 이맘때였네요.

내평생 다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경제적, 체력적 손실을 무릎쓰고 보았습니다만..
아마 기회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다시 만나자"고 했거든요.

형님들.. 매우 즐겁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해 주었습니다.
정말 기타에서 손가락 하나 옮길때마다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구요.(저러다 미끄러져서 삑사리 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긴 머리에서도 역시 땀이 줄줄줄.. (머리감고 말리지 않았을 때를 상상하면 됨)
그러한 자세에서 나온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말은 진실해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임스는 살포시 나온 뱃살이 편안해 보였고, 커크는 뽀글뽀글 부풀린 머리숱이 땀에 젖어버리자 소용이 없어졌구요. 라스의 찡그린 얼굴은 잠깐 애처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베이시스트는 School of Rock의 주인공과 너무 닮았더군요.

그래도 그들의 연주와 노래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야외무대 임에도 터져나오는 엄청난 음향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네 주민들과 공연자 내의 매점 아줌마 걱정이 조금 되더군요. 그들에게는 소음일 수 밖에 없을텐데..)
사실 공연 초반 한동안은 보면서도 실감이 안 나더군요.
내가 공연장에 와 있는 건지.. 앞에 있는게 정말 Metallica?
이건 뭐 화면에서만 보던 얼굴이 진짜 앞에서 막 노래하고 연주하고 그러니까..

나름대로 작전을 세워서..
공연장에는 시간맞춰가기(공연은 항상 늦춰지게 마련.. 미리가서 힘뺄필요 없슴)
Tool 의 오프닝 공연을 뒤쪽에 앉아서 체력안배
충분한 수분섭취 및 식사(핫바)
최대한 말을 아끼며 성대보호(혼자 갔기 때문에 말할 상대도 없었슴)
본 공연 초반에도 비교적 살살 보다가..
에.. 네번째 곡인가? For Whom The Bell Tolls 에서부터 방방 뛰었죠.
그래도 끝날때까지 체력에 문제는 없었습니다.(스스로 대견 ^^;)

공연장 분위기는..
드레스 코드는 단연 껌정색 민소매(저도 이것을.. ^^) 혹은 웃짱.
(특이하게 와이셔츠를 입고 오신 분도 있었슴)
남성이 90%, 나머지 10%의 여성은 거의 커플. (저 같으면 여친이랑 안 옵니다 ^^;)
머리긴 남성들(뮤지션?), 미군들..
10대 거의 안보이고, 20~30대가 주류..
(특이하게 어머니로 보이는 분과 함께 온 중딩으로 보이는 넘 있었슴)
회사원 타입의 30대 아저씨들 대단. 거의 전곡을 따라 부르더군요. (영어가사를 어케.. 저는 그저 제목 정도만..)
다른 공연보다 상대적으로 운영요원이 적어 보였는데도, 다행히 서로서로 조심해서 심하게 밀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10대 소녀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남들은 스탠딩 공연 보고나면 허리나 다리가 아프다는데..
전 아직도 목하고 어깨가 뻐근하네요. (10cm 만 컷으면..)
한곡 들으시죠.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2006/08/16 22:27 2006/08/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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