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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3 [100 songs - 4] What's Up
- 2011/11/01 [도전 100곡 - 3] 익숙한 새벽 3시
- 2011/10/30 [도전 100곡 - 2] Two Steps Behind
- 2011/10/23 [도전 100곡 - 1] One
- 2011/09/20 고백, Radiohead, 인간실격
- 2011/09/13 검정치마 두 번째 앨범 - 상처입은..
- 2011/07/03 비둘기 우유 - 작명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 2011/05/02 박준혁, 하이 미스터 메모리
- 2011/03/27 나는 가수다?
- 2011/03/27 Please, Please, Please, Let me ...
- 2011/03/20 토토의 여인들
- 2011/03/05 My Favorite Musician, from A to Z (1)
- 2011/02/12 10cm - 애들은 가라~
- 2011/01/16 두 드러머
- 2010/12/31 2010 올해의 앨범 (1)
- 2010/12/05 Paint it Rock -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 2010/10/14 1분이면 충분하다 - The Finnn
- 2010/07/05 Phoenix - Lisztomania
- 2010/07/04 Jack Johnson - To The Sea
[100 song - 5] 사랑할 순 없는지
한방에 꽂히다.[100 songs - 4] What's Up
한방에 꽂히다.[도전 100곡 - 2] Two Steps Behind
한방에 꽂히다.[도전 100곡 - 1] One
한방에 꽂히다.그렇다고 별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원래 내맘대로 블로그니까...
고백, Radiohead, 인간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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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두 번째 앨범 - 상처입은..
CD 좀 사자!배가 떠난 부둣가에 빌어먹을 선원의 노래
발만 겨우 담가 놓고 모험담이 끊이지 않네
나를 팔아먹은 사람들을 기억하기엔 내 갈 길이 멀어- 이별 노래나는 니가 잘 둘러댔던
거짓말도 다 들어줬고
니가 가질 수 없는 것도
쉽게 나눠줬어- 무임승차내일이면 나를 버릴 사람들
걱정하는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난 다시 바다 건너에
홀로 남을 그대는 괜찮나요- Love Shine선배님, 후배님 내가 그렇게 편했나요
사장님, 사모님 나를 착하게 봐줬나요- 외아들날 이제 좀 놔둬요
배고프고 졸리고 당신은 말이 많고
언제나 알 수 없는 비즈니스
친구는 있다가도 없고
적은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먼지하나 없는 나의 등엔
깊게 박힌 칼자국만 자꾸 늘어가네
그래 난 숫자 따위는 몰라- 아침식사
비둘기 우유 - 작명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그게 누구?박준혁, 하이 미스터 메모리
CD 좀 사자!![]() |
하이 미스터 메모리 - 2집 내가 여기 있어요![]() |
나는 가수다?
아는게.. 힘!Please, Please, Please, Let me ...
한방에 꽂히다.원곡은 The Smiths 인데요, 80년대 영국의 인디밴드로 아는 사람만 아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에서도 그렇게 묘사되죠. - "우와~ 너도 이런 거 듣는구나, 반갑다" 정도의 느낌? -
분명히 좋은 음악이어서겠지만, 이 곡을 다시 부른 뮤지션들이 많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cover 하신 아마추어 분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오리지널을 찾기위한 검색에 방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이 글을 남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디오 음악방송에 있음직한 진부한 코너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코너 제목은 "같은 곡 다른 느낌" 정도로.
먼저 원곡부터 들어보시죠.
이걸 Clayhill 이라는 분들이 불렀습니다. - 2000년대에 영국에서 활동한 Folk band 라네요.
그러면 이걸 이분들이 연주한다면?
그 외에도 She & Him, Hootie & The Blowfish, Ohm Guru 같은 분들이 각각 '70 style, country rock, jazz의 느낌으로 불렀답니다.
이상 "같은곡 다른느낌" 이었습니다.
p.s. 영화는 - 예쁜 Zooey양이 나오는 - (500)Days of Summer 였습니다.
토토의 여인들
아는게.. 힘!그래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노래 제목에 여자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아주 흔하다.
물론 개중에는 실명을 사용한 경우도 있고, 치밀한 상업적인 계산에 의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희야(부활)'라든지 '경아(박혜성)'와 같이 모호한 이름은 후자의 혐의가 짙고, 실명의 대표적인 예는 '옥경이(태진아)' 정도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스잔(김승진)'이나 '정아(김흥국)' 같은 제목도 떠오르고 팝송에 나오는 수많은 여성분들 이름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 Carrie, Billy Jean, Donna, Angelia, Roxanne, ... - 오늘의 주인공은 Toto이니 이쯤에서 멈추자.
당시에도 이 분들 곡에는 여자이름이 유난히 많이 쓰이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언젠가 그 여성분들을 한자리에 모아보고 싶었다.(물론 우즈의 여인들 같은 방식은 아니고)
Lorraine - Hydra(1979)
앨범은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2집의 주인공은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 준 '99'이었다.
일반적으로 뮤지션의 절정기는 4번째 앨범이라는 속설이 가장 잘 들어맞는 앨범 중에 하나가 아닐까.
세 명의 여인(?)에게는 각자의 각각의 개성이 있다. 솔직하고 외향적인 Pamela와 가녀리고 연약할 것 같은 Anna, 그리고 알 수 없는 내숭덩어리의 Mushanga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ToTo의 앨범이기도 하다.
My Favorite Musician, from A to Z
그게 누구?10cm - 애들은 가라~
CD 좀 사자!![]() |
10cm (십센치) - 정규 1집 1.0![]() |
두 드러머
한방에 꽂히다.지난 한 주 동안 인상적인 2편의 뮤직비디오(?)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2편 모두 드러머에 눈길이 모아졌지만, 그것 외에 다른 모든 것에는 공통점이 전혀 없다.
무려 2년 전에 올려진 Korean drummer의 영상은 차마 끝까지 볼 수는 없었지만, 매우 인상적인(!) 연주영상이었다. (앞에 가수는 좀 비켜라. 드러머 가리지 말고!)
그리고, 정원영 님의 짧은 트윗 - 오늘부터이들의팬이되기로작정했다!! - 으로 보게 된 또 하나의 영상이 바로 이것.
매일 밤 반주가 필요한 곳을 찾아가 연주를 하고, 낮에는 학원에서 드럼지망생을 가르치는 생활. 새로운 박자와 소리를 연구하고 연습하며 공연을 다니거나 녹음을 하는 생활. 위의 두 비디오에서 연상되는 드러머의 삶이다.
실제 두 사람의 삶이 어느쪽이던, 영상에서 보이는 두 드러머는 더 없이 연주를 즐기고 있고 행복해 보인다.
오래전, 대학 여름방학 때 잠시 드럼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그저 심심해서 였는지, 음악에의 갈증(?)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드럼을 연주하던 친구의 영향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렵게 찾은 학원의 어린 강사는 왜? 라고 질문했고, 나는 그냥 배우고 싶어서. 라고 답했던 것 같다(수강생 대부분은 중고등학생 이었고, 대부분은 교회 또는 밴드에서의 연주를 위해서. 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어쨋든 부푼 마음으로 박자기와 드럼스틱을 샀지만, 나의 연주활동은(?) 학원에서 두 달동안 고무판을 두드리다가 끝이 났다. 시작한 것 처럼 그만 둔 이유도 정확한 기억은 없다. 그저 방학이 끝나서이거나, 재미가 없어서 또는 배워도 쓸 데가 없어서가 아니었을지 추측해 볼 뿐.
위의 두 영상을 보며 이런 시시한 추억을 떠올리다가 조금 더 상상해 본다. 그 때 내가 계속 연주생활(?)을 이어나가서 전문 드러머가 되었다면 어떨까. 그러면 나도 그들만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을까?
어쨋든 확실한 건, 이제부터 나도 Mutemath의 팬이다!
2010 올해의 앨범
CD 좀 사자!Radiohead - The Bends, OK Computer: 상동
Ben Folds - Rockin' The Suburbs : 이 분도 조금 늦었지만 소중했어요.
Paint it Rock -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메멘토..![]() |
Paint it Rock![]() |
1분이면 충분하다 - The Finnn
CD 좀 사자! TOPPhoenix - Lisztomania
한방에 꽂히다.복잡한 비트나 현란한 연주, 꽉 찬 공간감 없이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악기 소리도 목소리도 어딘가 비어있는 듯 한데 자꾸 귀가 솔깃해 지네요.
Phoenix. 프랑스 청년들 입니다.
Jack Johnson - To The Sea
CD 좀 사자!노란 나무 앨범 이후로 잠시 주춤한다 싶었는데, 이런 멋진 음악을 만들고 계셨군요.
머리도 기르셨군요. 제 기억에는 왜 대머리로 남아있었는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