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쿵.짝.쿵.짝. 이렇게 쫀득쫀득할 수가.
복잡한 비트나 현란한 연주, 꽉 찬 공간감 없이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악기 소리도 목소리도 어딘가 비어있는 듯 한데 자꾸 귀가 솔깃해 지네요.
Phoenix. 프랑스 청년들 입니다.
Searching for pop
33 articles found.
- 2010/07/05 Phoenix - Lisztomania
- 2010/05/10 오랜만입니다. 5별 입니다.
- 2010/02/13 이제는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 쌍팔년도의 추억
- 2010/02/13 '외톨이' 듣다가 울컥
- 2010/02/07 내 일상의 BGM - 이키모노가카리
- 2009/04/09 Forever Your Girl (1)
- 2009/03/31 When I'm with You
- 2009/01/28 Breathe
- 2008/07/20 내 여자라니까
- 2008/06/20 Umbrella
- 2008/06/13 Gavin Degraw - Chariot
- 2007/11/06 1년 전의 포스팅을 꺼내어 - Room For Squares
- 2007/09/27 ELO - So Romantic!
- 2007/08/30 힘을 너무 뺐어 (1)
- 2007/08/16 손드레?
- 2007/07/03 뜻밖의 선물
- 2007/06/09 Long Blonde Hair - Nelson (1)
- 2007/02/19 Best 모음집도 좋다.
- 2007/02/19 힘 빼고.. 원래 하던대로 (1)
- 2007/02/11 영국 젊은이..
오랜만입니다. 5별 입니다.
CD 좀 사자!![]() |
FreeTEMPO - Life![]() |
어느 블로그에선가 주워듣고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꽂았더랬죠. 일본 뮤지션 이라는 거 빼고는 사전정보 전무.
1번트랙 - 오~ 산들산들.
2번트랙 - 영어가사에 세련된 연주, 왜색은 없군.
3번트랙 - 좋아좋아. 근무 중에 듣기에 적당한 앨범을 또 하나 찾은 것 같군.
4번트랙 - 음.. 4곡 연속 이런 식이라면..
이쯤에서 구매를 결정했던 거 같습니다.
음악 자체로도 손색이 없고, 딴짓 하면서 BG로 깔아줘도 훌륭합니다.
흡사 클래지콰이의 1집을 들었을 때의 감흥이 떠오르네요.
'일렉트로니카'로 분류되는 것이 약간 의아하지만,
부드러운 전자음악도 있는 법이니까. 아님 이 분의 전작의 분위기는 많이 달랐을 지도.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472
이제는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 쌍팔년도의 추억
아는게.. 힘!Heavenly
요즘 좋아라 듣고 있는 밴드 중에 하나인데요. 중간에 깜짝 놀랐지 뭡니까.
그 시절 쌍팔년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이런 식으로 듣게 될 줄이야.
가드 내리고 있다가 어퍼컷 맞은 기분.
서울 패밀리 - 혹은 훼미리 - 라고 아시는 분 손~
지금 손 드신 분은 최소한 30대 중반 이시겠군요. ㅋㅋ
이 밴드는 남녀 혼성 보컬과 두 보컬리스트의 대조적인 목소리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인기 밴드였습니다.
이 곡이 번안곡이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원곡도 찾아봤죠. 이 분, 마이클 잭슨의 형님 이랍니다.
참으로 촌스러움의 극한을 향해 달리는 뮤비로군요. 그땐 다들 그랬으니까 뭐.
Jermaine Jackson
흠.. 저는 원곡보다 리메이크들이 더 좋네요.
TOP
요즘 좋아라 듣고 있는 밴드 중에 하나인데요. 중간에 깜짝 놀랐지 뭡니까.
그 시절 쌍팔년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이런 식으로 듣게 될 줄이야.
가드 내리고 있다가 어퍼컷 맞은 기분.
서울 패밀리 - 혹은 훼미리 - 라고 아시는 분 손~
지금 손 드신 분은 최소한 30대 중반 이시겠군요. ㅋㅋ
이 밴드는 남녀 혼성 보컬과 두 보컬리스트의 대조적인 목소리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인기 밴드였습니다.
이 곡이 번안곡이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호기심에 원곡도 찾아봤죠. 이 분, 마이클 잭슨의 형님 이랍니다.
참으로 촌스러움의 극한을 향해 달리는 뮤비로군요. 그땐 다들 그랬으니까 뭐.
Jermaine Jackson
흠.. 저는 원곡보다 리메이크들이 더 좋네요.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457
'외톨이' 듣다가 울컥
CD 좀 사자!앨범 첫 곡 부터 듣다가 "외톨이" 즈음에서 울컥 했습니다.
현실을 간결하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으로도 감동적이군요. 마치 김훈의 신문기사 처럼.
노랫말을 한자한자 곱씹어가며 들어야 할 앨범 입니다. mp3보다는 CD가 어울리겠네요.
루시드폴, 너무 정적이고 여성스러운 듯 하여, 친해지기 쉽지 않은 분이었는데, 이번 앨범으로 생각을 고쳐 먹습니다.
고개를 묻고 웅크린 아이 하나 내게 얘기하네
난 어두워진 이 교실에,
소리없이 지는 노을 같아요
엄마는 나를 떠나고,
허기지는 점심시간 지나
밥짓는 냄새 가득한 이 동네
하지만 나에겐 집이 없어요
방 안 한 구석에 식은 이불
내 체온 하나만 남아
잠들면 깨고 싶지 않은 꿈속엔 엄마 목소리
무심한 아침이 오면 내게서 멀어져가요
사랑한다는 말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눈물나게 아름답다는 말
시간이 흘러 나도 누군가를 만나면
듣고싶어요
이런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방 안 한 구석에 식은 이불
내 체온 하나만 남아
잠들면 깨고 싶지 않은 꿈속엔 엄마 목소리
무심한 아침이 오면 내게서 멀어져가요
사랑한다는 말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눈물나게 아름답다는 말
시간이 흘러 나도 누군가를 만나면
듣고싶어요
이런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456
내 일상의 BGM - 이키모노가카리
CD 좀 사자!요즘 제 일상의 BGM 이라 할 수 있죠.
(실제로 여기저기에 BGM이나 주제가로 쓰인 곡도 많군요)
팝 앨범을 - 국수 면발로 비유하자면 적당한 굵기과 탄력으로 - 예쁘게 뽑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 앨범은 성취해 낸 것 같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쉬우면서도 성실하네요.
특히 이 곡은 회사에서 거의 "무한반복" 걸어놓고 있다는..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454
Forever Your Girl
CD 좀 사자!![]() | Forever Your Girl ![]() Paula Abdul/EMI |
Janet Jackson이 반발자국씩 앞서갔다면, Paula Abdul은 제자리에서 정확히 눈높이에 맞춘 음악을 들려줍니다.
Hook이 풍부하고, 리듬이 찰진, 히트할 수 밖에 없는 곡으로 가득한 앨범이라 하겠죠.
당시에도 그저 방송에서만 흘려 들었을 뿐인데, 지금 앨범을 들어보면 거의 다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알려진 곡이 많군요.
제목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곡 "Forever Your Girl". (아이돌 여가수가 리메이크 해도 어울릴 듯)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332
When I'm with You
한방에 꽂히다.Sheriff(보안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의 When I'm with You.
이 곡으로 빌보드 No.1 오르고, 아~무 소식 없는 대표적인 One-hit wonder 입니다.
저는 도입부의 멜로디를 참 좋아하는데, 막상 싸비 부분 부터는 별로.
"Baby~~" 하면서 터지는 부분이 너무 상투적이랄까.
그래도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게 만드는 좋은 멜로디 입니다.
TOP
이 곡으로 빌보드 No.1 오르고, 아~무 소식 없는 대표적인 One-hit wonder 입니다.
곡을 끝까지 들으시면, 마지막에 You~~~ 하고 끌면서 끝나는데, 이게 꽤 깁니다.
길기로 쳐서 1등을 먹어서 기네스에 올라갔다는.
뭐 이런 얘기가 라디오에서 소개될 때마다 따라붙었죠. 사실 소개할 건덕지가 없기도 했을 겁니다만, 들을때마다 지져웠던 기억도 납니다.
길기로 쳐서 1등을 먹어서 기네스에 올라갔다는.
뭐 이런 얘기가 라디오에서 소개될 때마다 따라붙었죠. 사실 소개할 건덕지가 없기도 했을 겁니다만, 들을때마다 지져웠던 기억도 납니다.
저는 도입부의 멜로디를 참 좋아하는데, 막상 싸비 부분 부터는 별로.
"Baby~~" 하면서 터지는 부분이 너무 상투적이랄까.
그래도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게 만드는 좋은 멜로디 입니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373
Breathe
CD 좀 사자!
이 분들은 자료 찾기가 더 힘드네요. 국내 사이트에는 앨범 이미지도 없는 듯 하고. (옆에 건 allmusic.com에서)
당시 제법 빅 히트를 기록한 앨범이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수록곡의 절반 이상이 차트 상위권을 오르내렸던 앨범)
사놓고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 즉 본전을 뽑은 - 제법 흐믓했던 앨범입니다.
그다지 요란스럽게 매스컴을 타지 않았던 터에 남모르는 보물을 발견한 듯 하기도 했었고.
음악은 뭐.. 때깔나게 잘 만든 팝.
세련된 건반에 멜로디 좋고, 파르르~ 떨리는 듯 이어가는 가녀린 보컬이 인상적인.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337
내 여자라니까
한방에 꽂히다.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는 TV화면에서 본 기억이 있을 뿐이죠.
그 때는 "누나들을 공략하는 새로운 아이돌이 나왔나 보다" 정도로 스치고 말았는데.
제대로 들어보면 나쁘지 않네요.
어쩐지 한 번 직접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줄 누님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겉모습은 여린 이미지 이지만, 목소리는 제법 거친 컨셉이었군요.
"내 여자라니까! 버럭!!" 뭐 이런 느낌의..
지글거리는 기타에 맞춰 목소리를 약간 갈아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TOP
그냥 지나치는 TV화면에서 본 기억이 있을 뿐이죠.
그 때는 "누나들을 공략하는 새로운 아이돌이 나왔나 보다" 정도로 스치고 말았는데.
제대로 들어보면 나쁘지 않네요.
어쩐지 한 번 직접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줄 누님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겉모습은 여린 이미지 이지만, 목소리는 제법 거친 컨셉이었군요.
"내 여자라니까! 버럭!!" 뭐 이런 느낌의..
지글거리는 기타에 맞춰 목소리를 약간 갈아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진부한 뮤직비디오에 유치한 가사..
뭐 사랑이그런 거죠. 유치하고 진부한..
뭐 사랑이그런 거죠. 유치하고 진부한..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290
Umbrella
CD 좀 사자!![]() |
Unfold![]() Marie Digby |
귀에 착 감기는 여성 보컬리스트를 또 한분 발견.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알려진 신데렐라라고 하네요.
담백한 연주와 보컬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저는 앨범 말미의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군요.
다소 단조로운 구성 탓에 좀 띄엄띄엄 들어줘야 하겠습니다. (한 달 간격으로.. ^^)
그리고, 들으면서 여러 다른 여자가수들이 겹쳐진다는 것이, 이 가수가 헤쳐가야할 난관으로 보입니다.
처음 듣는 노래라도 "이건 누구 풍인걸?" 의 주인공이 된다는 건 음악하는 분에게는 축복일테죠.
(가령 "이 곡은 U2스럽군" 또는 "스팅의 목소리군" )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280
Gavin Degraw - Chariot
CD 좀 사자!![]() |
Chariot Stripped![]() Gavin DeGraw |
짧지만 어려운 스펠의 이름을 가진 개빈(!)의 첫번째 앨범.
앨범을 듣고 떠오르는 느낌은.. 편안함, 말랑말랑, 부드러운, soft, piano..
John Mayer와 비견된다는 신문기사에 호기심으로 찾아들어본 건데..
가장 큰 차이는 메이어는 기타 중심의 음악이라는 거.. 그래서 개빈의 음악이 좀더 부드럽게 들린다.
아주 잘 만든 팝 음반이라 생각된다.
딱히 타이틀곡을 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역시 편안한 음악은 자꾸 들으면 질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 첫 느낌은 별점4, 한달 후인 지금은 약간 고민된다 -그래도 좋은 앨범임은 확실하다.
"과연 2집은 어쩔랑가?" 하는 기대감이 자연히 생기네.
두번째는 좋은 음악을 넘어서 "개성"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듯.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277
1년 전의 포스팅을 꺼내어 - Room For Squares
CD 좀 사자!
|
별 특색없는 이름과 외모의 영국청년.. 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전 영국 수상과 이름이 비슷한 이 청년은 이미 20대 초반에 천재 소리를 듣는 뮤지션 중의 하나가 되었답니다.
(아.. 미국인 이군요. 이름 때문에 자꾸 영국인이라는 생각이.. 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차세대 데이브 매튜스 또는 스팅 이라더니, 역시 제 취향이다 싶군요.
주저없이 별 5개!
이 앨범에 반해서 다른 앨범도 찾아들어 보았는데, 이게 젤 좋습니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66
ELO - So Romantic!
한방에 꽂히다.전화벨이 울리고..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
Hello,
how are you?
Have you been alright
Through all those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nights
...
으아~ 넘 로맨틱하지 않나요.
(술만 마시면 헤어진 여친에게 전화해서 꼬장부리는 넘들... 과는 쫌.. 구별해 주세요)
언제 들어도 이 곡의 도입부는 감동 입니다.
TOP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
Hello,
how are you?
Have you been alright
Through all those lonely, lonely, lonely,
Lonely, lonely nights
...
으아~ 넘 로맨틱하지 않나요.
(술만 마시면 헤어진 여친에게 전화해서 꼬장부리는 넘들... 과는 쫌.. 구별해 주세요)
언제 들어도 이 곡의 도입부는 감동 입니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205
힘을 너무 뺐어
CD 좀 사자!![]() |
album : U Turn artist : 김사랑 genre : Pop grade : 6 track : 히스테리 Yellow Planet |
군대 간다더니.. 좀 오래 걸렸네.
소식 듣고 무지 반가웠다.
두근두근.
이런 느낌을 주는 가수, 이제 흔치 않다. (내가 늙었거나 혹은 그들이 변했거나..)
음악은.. 18살 때와는 다르다.
이런 걸 '성숙'이라고 표현한다면, 그냥 18살로 머물러 있는 게 좋겠다.
(다행히도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으니, 시도해 볼 만 할텐데..)
그냥 힘을 조금 뺀거야.. 라고 하기엔 아쉽다. (힘을 뺀건지, 힘이 빠진 건지..)
딱히 못난 음악은 아니지만, 다시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98
손드레?
CD 좀 사자!![]() |
album : Phantom Punch artist : Sondre Lerche genre : Pop grade : 8 track : Airport Taxi Reception The Tape John, Let me Go Say it All |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다. Sondre Lerche
심히 느끼한 앨범자켓도 그렇고..
도대체 이 이름은 어디서 보고 메모가 되어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앨범 홍보에는 대충 "기타 잘치는 노르웨이의 어린 천재" 정도다.
별 기대 없이 들어봤는데, - 요즘 뭘 들어도 그냥 흥~이다. 날씨 탓이려니 한다.
와우~ 제법이다.
달콤하고 낭만적인 젊은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가 하면, 다양한 사운드(특히 기타)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영리함이 보인다.
반복해 들을수록 새로운 곡의 매력을 하나씩 발견하는 기쁨을 준다.
역시 세상은 넓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92
뜻밖의 선물
CD 좀 사자!![]() |
album : In Exchange artist : 이승열 genre : Pop grade : 8 track : 우리는 가면 친구에게, 나에게 아도나이 |
목소리의 울림이 좋다.
이런 여유로움이란.
곡은 담백하면서 세련되다.
특히, 1번부터 6번 트랙까지는 최고의 코스다.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와 듣기에 더 좋은 노래로 나눈다면 후자에 속하는..
가요에서는 이런 컨셉이 드물다.(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어야죵)
그래서 더 소중한 앨범.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이름만 듣고는 이정열과 살짝 헷갈리기도 했다는..)
은근하지만 오래갈 앨범이 될 것 같다.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76
Long Blonde Hair - Nelson
CD 좀 사자!![]() | album : After The Rain(1990) artist : Nelson genre : Pop(Rock?) grade : 9 track : Love and Affection After The Rain Desire More Than Ever |
예쁜 멜로디와 코러스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전체적인 구성과 곡 배치도 좋고, 공연에서 먹어줄 것 같은 느낌의 곡들도 많다.
한두번만 들어도 입안에서 흥얼거릴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점. (그만큼 쉽게 질릴 수도 있지만)
비주얼도 매우 훌륭하여(저 당당한 앨범자켓), 공연 분위기도 꽤 좋았다고 들었다. (역시 공연장엔 소녀팬이 많아야..)
볼륨을 높이고, 기분전환용으로 듣기에 딱 좋은 앨범이다.
ps. 첫앨범 내고 깜깜 무소식.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69
Best 모음집도 좋다.
CD 좀 사자!![]() | album : The Greatest Hits Of Kenny Loggins(1997) artist : Kenny Loggins genre : Pop grade : 8 track : Meet Me Half Way For The First Time Danger Zone |
저와는 시대가 쬐금 어긋나서 이 분이 날리던(?) 시절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Oldies 라고 하기에는 좀 가깝고.. 스치듯 지나가는 영화음악에서의 익숙함도 있고..
이렇듯 멀고도 가까운 뮤지션을 느끼고 싶을 때 도움이 되는 앨범이 바로 Best 모음집이죠.
모든 곡을 찾아듯기에는 좀 망설여지지만.. 그냥 무시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게다가 Richard Marx와 무척이나 음색이 비숫한 분이라서 친숙하기도 하고.,
제가 가진 Best 모음집 중에서 손꼽히는 앨범입니다.
이 곡을 듣다 보면 황인용 아저씨의 정겨운 목소리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물론 영화(Over The Top)도..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27
힘 빼고.. 원래 하던대로
CD 좀 사자!
artist : Richard Marx
genre : Pop
grade : 8
track : One More Try
One Man
The Way She Loves Me
Richard Marx가 화려했던 젊은 날을 뒤로 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발표했던 네번째 앨범.
목에 힘 빡 주고 발표했던 전작(Rush Street)의 실패(?)를 교훈삼아, 한결 편안하게 본인이 잘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앨범 자켓만 봐도 차이가 확연한... )



이제 누가 뭐래도 20대의 반항아는 가고, 여유로운 30대 아저씨가 되고 말았네요.
젊은 시절의 들뜬 분위기 보다는, 오버하지 않는 30대의 노련함과 편안함.. 원하는 곳을 얄미울 정도록 잘 찾아서 긁어주는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거장..의 위치에 올려 놓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오히려 부담없이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앨범이고, 음악인으로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26
영국 젊은이..
CD 좀 사자!![]() | album : Undiscovered artist : James Morrison genre : Pop grade : 9 track : You Give Me Something Undiscovered This Boy |
올해 소개했던 첫앨범에 이어서 또다른 걸출한 영국 젊은이 발.견.
역시 20대 초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실력을 들려주는군.
<감칠맛 나는 보컬과 풍부한 현악기로 무장한 포크 & 락> 들어보면 안다.
근데 Naver에서 검색하면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가 나오고, mp3 검색하면 Jim Morrison이 나오네.. 후후
http://noisepia.cafe24.com/rss/response/119




















